빙속 매스스타트·썰매에서 유종의 미 노린다[베이징올림픽]
이전
다음
현지 적응 훈련 하는 이승훈(왼쪽)과 정재원. 연합뉴스
김보름(왼쪽)과 박지우.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