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와 비난 속 2관왕 오른 에일린 구 “인생이 바뀌었다”[베이징올림픽]
이전
다음
결선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는 에일린 구. AP연합뉴스
에일린 구가 18일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한 뒤 판다 모자를 쓰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결선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는 에일린 구. AP연합뉴스
에일린 구가 18일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한 뒤 판다 모자를 쓰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
/
2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