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1위로 들어왔는데…굳은표정으로 항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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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이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주최측의 경기 미숙으로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이 울리지 않아 한 바퀴를 더 돈 뒤 어이없어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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