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옆 꼬마 팬, 저에요'…이준서가 건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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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곽윤기가 2010년 꼬마 팬이었던 이준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됐고, 곽윤기는 올림픽 은퇴 경기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을 앞두고 이준서와 다시 기념사진을 찍었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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