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시대' 마지막 퍼즐 맞추는 하나금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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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청라 그룹헤드쿼터 착공식에서 김정태(왼쪽 여섯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 박성호(〃 첫 번째) 하나은행장, 이은형(〃 세 번째) 하나금융 부회장, 함영주(〃 여덟 번째) 하나금융 부회장, 지성규(〃 열 번째) 하나금융 부회장 등 참석자와 로봇이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청라 그룹헤드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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