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 도전하는 영파워…트리플 악셀로 메달권 착지한다[베이징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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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 지난 15일 베이징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쇼트프로그램 연기 뒤 눈물을 보이는 카밀라 발리예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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