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편파 판정' 그 심판, 女1,500m 경기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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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최민정(왼쪽부터), 김아랑, 이유빈, 서휘민이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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