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섬뜩한 경고들…대선 후가 더 두렵다
이전
다음
이철균 정치부장
제20대 대선 공식 선거 운동 돌입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마당에 설치 중인 선거 홍보 조형물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