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다친 박장혁 도운 헝가리 측 관계자…알고 보니 '훈훈'
이전
다음
지난 13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헝가리의 류 사오앙(24)과 전재수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SBS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