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주요 계열사, 적십자사 아너스기업에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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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영(왼쪽)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이정원 효성 전무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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