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딱 10점…'그물에 가려진 비너스상' 경매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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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마 야요이가 1998년 전시에서 단 10점만 제작해 선보인 ‘무한그물에 의해 지워진 비너스 조각(Statue of Venus Obliterated by Infinity Nets)’가 추정가 40억원에 22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사진제공=서울옥션
마이아트옥션이 오는 17일 경매에 시작가 7억원에 선보이는 '백납병'. 단원 김홍도의 다양한 작품 49점이 10폭 병풍을 채운 작품이다. /사진제공=마이아트옥션
이우환의 1982년 희귀작 '선으로부터'가 추정가 15억원에 22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김환기가 1958년 파리에 머무르던 시절 그린 '항아리'가 추정가 12억~20억원에 23일 열리는 케이옥션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