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김혜경 제보자에 사과…'이낙연이 자제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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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근 불거진 '과잉 의전' 등 논란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10일 게시한 사과문의 수정 전 내용이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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