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허무하게 무너진 '스키 여제' [베이징올림픽]
이전
다음
미케일라 시프린이 스키 여자 알파인 회전 경기 1차전에서 넘어져 실격된 뒤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