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日과도 '트럼프發 무역 분쟁' 앙금 씻어내…연 125만톤 철강 무관세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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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P26)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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