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잘 넘어졌다'…반칙왕 중국 왕멍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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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준준결승 경기에서 박장혁(오른쪽)이 넘어진 뒤 황대헌과 바통 터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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