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내달초 재택치료 100만명'…일반확진자는 사실상 손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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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성남시의료원 재택치료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재택치료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에 대해서만 하루 2회 모니터링 등 재택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반관리군은 의료기관의 모니터링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스스로 대응하고 상황에 따라 동네 병·의원 등에서 비대면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