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모저모] 기념품 사려 장사진…빙둔둔이 ‘최고 스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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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둔둔 기념품을 사기 위해 7일 베이징의 판매점 앞에 줄지어 선 시민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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