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같던 아이들 눈빛… 안 오면 후회할 것 같았죠”
이전
다음
백주연(왼쪽) 씨가 가덕도 소양보육원생들과 바이올린 연습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백주연 씨
백주연 씨가 가덕도 소양오케스트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백주연(왼쪽) 씨와 소양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난달 14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제11기 국민추천포상 수상식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백주연 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