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자 넘치는데…격리 정책은 제자리 '사회기능 마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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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의료진이 재택치료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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