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미래'…팀코리아 '겨울 드라마' 시작됐다
이전
다음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쇼트트랙의 곽윤기와 김아랑을 기수로 앞세운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1~2개로 종합 15위 안에 든다는 목표를 잡았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