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만에 검사결과 나왔지만…병원은 '일반환자와 분리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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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재택치료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의료진이 환자와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진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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