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소박하지만…‘대한민국 자존심’ 지킨다 [베이징올림픽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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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베이징 외곽 옌칭에서 진행된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루지 연습 주행에서 우크라이나의 안톤 두카치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홍콩 출신의 대표적인 친중파 배우 청룽이 3일 만리장성에서 인파에 휩싸인 채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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