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호남 검출률은 90% 넘어…우세종, 한 주 만에 '지배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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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가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권욱 기자
지난 1일 설날 아침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일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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