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커스 플러스' 가능할까…'韓은 핵잠수함 기술 필요'[윤홍우의 워싱턴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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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백악관에서 미국·영국·호주 안보 협력체 오커스 출범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미 해군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오클라호마시티호(SSN Oklahoma City)가 부산 해군기지에 정박해 있는 모습/연합뉴스
북한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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