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發 긴축 쇼크…코스피, 하루새 95P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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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복합 악재가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하면서 코스피지수가 1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지고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뚫었다.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라는 수급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주식시장은 안갯속이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급락한 증시와 급등한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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