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력, 여전히 수사기관 좌지우지...인사 독립성부터 갖춰야'
이전
다음
김대근(왼쪽부터)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법무정책연구실장, 이동희 경찰대 치안대학원장,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이상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검경 수사권 조정 1주년 좌담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호재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