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뉴요커의 아트레터]혼돈의 20세기가 낳은 추상의 선구자 칸딘스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2/260YRJQFH5_1.jpeg)
바실리 칸딘스키가 1923년 7월에 완성한 '구성(Composition) 8'. 뉴욕 솔로몬 R.구겐하임 미술관 소장품이다.
![[뉴요커의 아트레터]혼돈의 20세기가 낳은 추상의 선구자 칸딘스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2/260YRJQFH5_2.jpeg)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뉴욕 명소 구겐하임 미술관의 나선형 갤러리를 따라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뉴요커의 아트레터]혼돈의 20세기가 낳은 추상의 선구자 칸딘스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2/260YRJQFH5_3.jpeg)
바실리 칸딘스키가 1908~09년에 제작한 '푸른 산'.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 소장품이다.
![[뉴요커의 아트레터]혼돈의 20세기가 낳은 추상의 선구자 칸딘스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2/260YRJQFH5_4.jpeg)
바실리 칸딘스키의 1926년작 '몇 개의 원들'.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소장품.
![[뉴요커의 아트레터]혼돈의 20세기가 낳은 추상의 선구자 칸딘스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2/260YRJQFH5_5.jpeg)
칸딘스키는 프랑스를 점령한 나치가 예술활동을 전면 금지했음에도 이처럼 작은 크기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실험했다.
![[뉴요커의 아트레터]혼돈의 20세기가 낳은 추상의 선구자 칸딘스키](https://newsimg.sedaily.com/2022/01/22/260YRJQFH5_6.jpg)
바실리 칸딘스키가 1923년 7월에 완성한 '구성(Composition) 8'. 뉴욕 솔로몬 R.구겐하임 미술관 소장품이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뉴욕 명소 구겐하임 미술관의 나선형 갤러리를 따라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바실리 칸딘스키가 1908~09년에 제작한 '푸른 산'. 뉴욕의 구겐하임미술관 소장품이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1926년작 '몇 개의 원들'.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소장품.
칸딘스키는 프랑스를 점령한 나치가 예술활동을 전면 금지했음에도 이처럼 작은 크기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실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