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뚫고…더 뜨거워진 '사랑의 온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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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 17일 101.6도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안산(왼쪽 네 번째) 선수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광주여대 양궁장에서 ‘2022 희망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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