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사고 아파트 예비입주자들 '전체 철거한 뒤 다시 공사하라'
이전
다음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7일째인 17일 오후 사고 현장 부근에서 화정동 아이파크 예비입주자대표회의 대표가 정몽규 회장의 책임 없는 사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