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메타버스로 신년 워크숍...'셀프 리더십으로 불확실성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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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13일 지주회사 소속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한금융지주 신년 워크숍’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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