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254개' 발견 오스템 직원 부친, 유서 남기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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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2,215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45) 씨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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