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 다도해 위 18홀…눈부시게 빛나는 ‘한국의 페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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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서 본 드비치GC. 남쪽은 장목면 송진포, 서쪽은 정유재란 때 칠천량해전이 벌어졌던 칠천도 앞바다다. 북쪽 바다 건너로는 옛 마산 등 창원이다. /사진 제공=드비치GC
바다를 향해 티샷 하는 느낌의 17번 홀.
실용성을 강조한 클럽하우스. 거대한 전망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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