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우자에게 양육비 못 받는 가족 위한 '긴급지원' 대상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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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9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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