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클라우드·IT·AI 등 유망…연준, 올 1%포인트 금리인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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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앞.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의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거리가 한산하다. 오미크론 여파에 미국 경제가 일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에서 추가적인 락다운은 없을 것이고 경제활동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는 뜻이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워싱턴의 연준. /로이터연합뉴스
손성원 교수는 올해도 미국 물가가 3~5%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미국 내에서는 지역별로 다르지만 기름값도 갤런당 4~5달러 수준으로 빠르게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