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루평균 확진 40만명…파우치 '전례 없는 수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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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왼쪽) 미 NIAID 소장과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정부 코로나19 대응팀과 주지사들 간의 화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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