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상공개 피의자 절반 '스토킹·교제살인'…법 시행에도 참극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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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이 지난해 4월 9일 검찰로 구속 송치되며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 친구를 살해한 김병찬이 지난해 11월 2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이석준(25)./송파경찰서 제공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지난해 9월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