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환자 성추행 의사… “나이 많아 기분 안 나쁠 줄” 황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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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의 한 안과에서 의사 A씨는 지난 3월 환자 B(80대)씨에게 “단골이니까 서비스를 해주겠다”며 안마를 해주다 갑자기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움켜잡았다.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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