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처럼 되고 싶었다'…영웅이 된 美 11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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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데이비언 존슨이 머스코지 카운티 보안관으로부터 명예 부대원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머스코지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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