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지대 꿈틀…安, 지지율 7%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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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 세무사 시험 불공정 논란 관련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민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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