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현대차 인증 중고차 나온다....완성차 업계 “다음달 중고차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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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덕언(왼쪽부터) 친절교통봉사대 대장 등 교통연대 소속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공원 광장에서 중고차시장 개방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교통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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