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18년만의 속편, 날카로워진 철학적 질문과 아쉬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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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녹색 세로 문자열.
바이크를 이용한 추격전의 장면은 시리즈의 2편 ‘리로디드’를 떠올리게 한다
1편에 이어 다시 네오에게 빨간 알약을 들이미는 모피어스. 배우는 로렌스 피시번에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로 젊어졌다.
1편에 이어 다시 등장한 네오와 모피어스의 쿵푸 대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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