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SK 최태원… 실트론 부당 인수 과징금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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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정에서 열린 'SK실트론 사익편취 의혹' 사건 전원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1.12.15 hi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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