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속 버디에 57타…‘팀 우즈’ PNC 챔피언십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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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아들 찰리를 꼭 껴안아주고 있는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우승을 차지한 존 댈리와 그의 아들 존 댈리 주니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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