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은 15년 구형했는데…공군 성추행 중사 징역 9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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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중사가 지난 6월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방부 합동수사단이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한 지난 7월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 모 중사 추모소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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