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독일 車부품사 콘티넨탈에 '친대만 리투아니이와 거래 끊어라'
이전
다음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의 리투아니아 대사관 문이 굳게 잠겨 있다. 배달된 신문도 그대로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