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내수전망 '개선'서 '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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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에 일상 회복을 멈추고 고강도 거리 두기 방침을 공식화한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곱창집에서 강정애(65) 씨가 저녁 장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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