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오케스트라·아티스트 무대로 풍성한 2022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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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 야닉 네제 세갱/사진=롯데콘서트홀
내년 7월 ‘파리 오페라 발레 2022 에투알 갈라’로 한국 관객을 만나는 발레리나 박세은/사진=에투알클래식
롯데콘서트홀의 2022년 ‘월드 클래스 콘서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세계적인 지휘자 사이먼 래틀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왼쪽), 그리고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사진=롯데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