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수능 정답 효력정지 파장…서울대·의대 등 이과 상위권 지원자 영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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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오류 논란이 불거진 수능 생명과학Ⅱ 문항을 둘러싼 첫 법정 공방이 열린 지난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집행정지를 신청한 수험생과 소송대리인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심문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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