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학습권 박탈' 비판에도…정부 '감염보호 최우선'
이전
다음
지난 10월 서울시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한 고등학생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