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다 편한 곳인데”…'지역사회 낙인'에 밀려 사라지는 청소년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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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소년 쉼터의 생활실 내 부엌 공간. 강남구 청소년쉼터에는 두 개의 생활실이 있는데 1번 생활실에는 사물함과 거실 공간, 2번 생활실(사진)에는 부엌과 침실이 마련돼 있다./김태영 기자
서울 강남구 청소년 쉼터의 생활실 내 침실 공간./김태영 기자
서울 강남구 청소년 쉼터의 복도에 입소생들이 만든 장식품들이 놓여 있다./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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